top of page
BROWN KIM
브라운킴______
그의 음악은____
에스프레소 같다
그 맛이________
한결같이 깊다__
HER의 호아킨 피닉스가 떠오른다____________
음악 안 할 땐, 주로 뭐 하고 지내요? 일상의 브라운킴 이요.
커피를 마시며 일을 해요. 그리고 글을 써요.
브라운킴에게 음악이란?
탈출이자 구속? 사는 게 답답하면 음악을 하고, 음악에 목을 매다 숨이 막히고. 그런 일의 반복인 것 같아요.
어떤 아티스트 되고 싶어요?
사랑하고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.
-아티스트 인터뷰 중-
bottom of page